시작하면서
아래의 두가지 부분에서 연결되길 바라면서
1. 글을 쓰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연결
2. 사람과 기술, 사용자 경험의 연결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제 생각을 공유하고 연결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직접 가까이에서 보면서 배우고 있는데요. 공유를 하면 자연스럽게 연결로 이어지고 연결이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저 또한 직접해보고자 브런치에 글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제가 브런치에 쓰고 싶은 글은 '앞으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은 무엇인지? 그 기술이 어떻게 활용 되어야하는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현업에서 주로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서비스를 설계하고 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요.
'미래에는 어떤 기술이 함께할까?' 이런 궁금증 을 가지고 신기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과 사람을 이을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관점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점을 글을 통해서 공유하고 연결 되는 과정에서 저의 인사이트가 넓어지길 바라면서 글을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