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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희
만 서른다섯에 직장인 은퇴를 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정한 속도로, 내가 만든 질문에 답하며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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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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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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