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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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것을 좋아합니다. 전기밥솥의 칙칙 거리는 소리, 창 너머로 보이는 보라색 라벤더 나무, 어린이집을 가는 아이가 떨어트린 공룡 장난감 등에서 삶의 장면을 엮고 있습니다
2021 광화문 글판, 여름편 일러스트 작가2021 석파정 서울 미술관, 연애의 온도 두 번째 이야기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일러스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