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업을 할 상인가

커리어 여정이라고 하는 이유

by 어른이 된 피터팬

요즘 돈 버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하다. 주변을 둘러봐도 자기 사업을 하는 친구들이 부쩍 늘었다. 이모티콘 작가로 시작해 굿즈 사업으로 확장한 친구, 여러 개의 공방을 운영하며 타인의 여가를 기획하는 친구, 경매나 주식으로 자산을 일구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며 사는 친구. 유튜브 콘텐츠 기획 사업으로 하루 3시간만 일하면서도 은행에 다닐 때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친구도 있다.


직장 생활이 길어지면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세상의 전부라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매일 직장인들 사이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 울타리를 나가는 순간 삶이 어려워질 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세상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사실, 상방의 한계가 명확한 월급쟁이보다는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이 부의 축적에는 더 유리하다.


내 성공을 팝니다


그래서인지 SNS에는 본인의 '성공'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본인의 사례를 앞세워 수익 창출을 약속하는 강의들. 나 역시 그 달콤한 유혹에 혹해 몇 차례 무료 강의를 들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결론은 늘 같았다. '당신도 나처럼 될 수 있으니 내 강의를 결제하라'는 것. AI 영상이나 유튜브로 남들보다 빠르게 성공한 이들은 타인의 희망과 욕망(어쩌면 망상)을 동력 삼아 또 다른 부를 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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