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고 싶어서
저장만 해두고
다듬고 다듬다가
다시 내 서랍에 들어가는 것
쉽게 내어놓지 못하는 것
그만큼 조심스럽고 어려운 것
감정이 진심으로 차올라야만
닿는 이에게도 부담 없다는 것
그렇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