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잎사귀가 바람에 흔들리듯

by 린다

차오르는 감정을 차마 나는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감정의 잎사귀가 바람에 흔들리듯

내 마음도 자꾸만 흔들리는데

그저 다행이라는 말로 내 마음을 간신히 숨겨본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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