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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조이뜸- 한 사람- 에너지드링크아르바이트, 계약직,정규직, 파견근무, 회사원, 전문직 두루두루 경험하고 있는 직업 체험인. 현재 병원 근무중
제여영국살이 since 2007. 엄마 since 2017. 그라픽 디자이너 였다가 지금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별거 없는 일상 이야기와 일 이야기.
리하LeeHa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기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원하는 그곳에 가닿기를 바라면서.
쑥샘 정유숙24년간의 수학학원원장, 4년의 쑥샘tv, 2.5년의 수학책방지기, 3년의 매쓰모션 경험을 살려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볼게요. <수학머리 키우는 대화법>을 썼습니다.
자아도취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맛있는 것에 꽤나 진심인, 자아도취의 브런치입니다.
찬란한 나야20년 간 군복을 입었고, 앞으로 20년 간 군복을 더 입어야만 하는 나. 어느 시골 바닷가 예비군중대장은 이제 군복 밖 세상으로 나와 찬란한 내가 되기로 했다.
산책가는 길동물병원에서 일어나는 소소하지만 별난 일상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되돌아보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과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커리어 아티스트<스테이블 코인 - 부의 대이동> <당신이어서 해낼 수 있습니다> 작가 /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면과 외면을 아우르는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괴짜 신사임당대충 512개월 큰 아들(?)과 중2, 초6, 초4,3살 아이들과의 좌충우돌 육아기. 워킹맘이 독박육아의 달인이 될 수 있었던 방법. 발암유발자 남편과 잘 사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셀럽작가'영어 시험 잘 보는 법' 저자. 초등 남매를 둔 글쓰는 엄마. '말하는 대로'를 믿으며 매일을 설렘으로 채우는 중학교 교사.
마인드카소평생 창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가가 꿈입니다.
아미작가군인이었던 과거와 작가가 되고 싶은 미래를 합쳐 '아미작가'라는 닉네임을 씁니다. 어른 둘, 아이 셋, 고양이 둘과 함께 하는 현재를 쓰고 싶지만 과거와 미래에 머무른 글을 씁니다
그 중간 어디쯤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
김선희✍부모자녀코칭전문 저서 <내 아이는 내 뜻대로 키울 줄 알았습니다. / 글로세움>,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작은학원 운영백서/시대교육>, <당신의 거절은 안녕하신가요/ 나디오> 외
맵다 쓰다숨비소리처럼 일상에서 잠영하다 떠오를 때 주로 글을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