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NFT의 생태계를 알아보자
2000년~2010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이라면 ‘팅’ 혹은 ‘알’을 이용해 메시지를 보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팅’과 ‘알’을 아껴가며 메시지를 보내던 시절은 카카오톡이 등장하면서 기억 저편에 남게 되었다. 카카오톡의 등장으로 매달 통신사에 부담스러운 금액을 지불할 필요 없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2010년, 카카오톡의 등장은 메신저 분야의 혁신이었다. 카카오가 다시 한번 새로운 혁신을 위해 도전장을 내민 신사업 분야가 있다. 바로 ‘블록체인’이다. 스마트폰 시장이 대중화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카카오톡을 시장에 선보였던 것처럼 카카오는 블록체인 시장의 미래를 내다보고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1. 국내 NFT 프로젝트와 클레이튼의 공생관계
2. 카카오 가상자산 생태계를 만든다, 크러스트(Krust)
3. 카카오톡에 가상자산을 더하다, 그라운드 X
4. 골프게임과 블록체인을 합치다, 카카오게임즈
5. 가상 자산 플랫폼 카카오톡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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