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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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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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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를 멈추게도, 다시 움직이게도 하는 건 제도와 규제였습니다. 기술과 사회가 부딪히는 경계에서 새로운 균형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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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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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사회경제사 연구자, 장영욱의 브런치 입니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잠시 남아공에 다녀 온 뒤 현재 한국의 한 연구소에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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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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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버
제리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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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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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어제의 나보다 오늘 조금만 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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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이월에 태어나서 이월.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이 너무 어려운 스물 중반. 살고 싶지 않을 때를 대비해 숨쉬는 법을 항상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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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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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넷
홍보인입니다. 말과 글로 만든 관계의 틈바구니에서 돈 버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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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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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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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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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래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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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어디서든 볼 수 있으나, 어디서도 찾기 힘든 사람. 기억을 믿기보다는, 기록하며 살아가는 사람. 아픔과 고통 속에서, 행복과 성취를 이루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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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담
<33의 3>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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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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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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