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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나
특별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 고락을 나누었습니다. 종합병원급 환자였지만, 고통 안에도 분명 행복은 깃들어 있더라고요? 울고 웃던 시간들을 잊고 싶지 않아 쓸어담듯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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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어둠 밖으로 나가는 문을 더듬더듬할 때마다 내 손을 잡아 이끌어 준, 책과 사람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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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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