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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이
불성실한 작가와 성실한 반려인의 이중 생활 중. 출판사 '온도차' 운영. 모든 것을 변주 하려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줄곳 곁에 둔 사랑만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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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os
남에 연애 "비"전문가, 우당탕탕 육아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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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업
‘나’를 발견해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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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한국에서는 민선이지만, 캐나다에서는 Sean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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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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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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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읽고 쓰기를 사랑합니다. 무엇이 되기보다 꾸준히 쓰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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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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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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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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