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너티혀니
하루에도 떠나고싶어 수십번 걱정하고 고민하는 25살 대학생이자,여행자 현이입니다. 가진 걸 내려놓는게 쉽지 않지만 내려놓을게 더 생기기전에 떠납니다.
팔로우
다이버토리
Branding is storytelling.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