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봄, 라디오에서 처음 들음.
지금도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듣는데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편안한 fusion jazz 연주.
상쾌한 톤의 marimba의 연주도 좋고
섹소폰의 메인 멜로디도 편안하고
개인적으로는 마림바 솔로 다음, 2:15초경에 나오는 EP솔로, 특히 도입 부분의 느낌있는 플레이가 참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bVDZ5UY_oDw
음악과 프로그래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