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ness
[켈리 하딩의 '다정함의 과학' 中]
사랑하는 사람이 괴로워할 때 손을 잡으면
두 사람의 호헙과 심장박동이 같아진다. 두 사람의 몸이 비슷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가장 놀라운 점은 그들의 뇌파도 같아지는데, 이를 '동조(Entrainment)' 현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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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상대 파트너의 고통에 더 공감할수록 그들의 뇌파가 더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그들의 뇌파가 더 비슷해질수록 고통의 정도를 낮게 기록했다.
두 사람의 신체가 닿지 않더라도 같은 방에 있는 것만으로도 '뇌의 동기화'가 어느 정도 발생했다.
마치 여름밤 일제히 반짝이는 반디불이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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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대화하며 서로의 얘기를 들어줄 때 그들의 뇌 진동은
단순한 청각 처리 작용을 넘어 매우 동시적으로 일어난다.
그들은 실제로 같은 파장에 있는 것이다.
인간은 우리가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하는 방식으로 정서적 및 생물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접촉이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YcFivA-G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