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
[김창열을 위한 물방울 스무 점]
알랭 보스케
가끔 지평선은
동그래지고 싶어
애를 쓰지만
왼쪽과 오른쪽을
도무지 묶을 수 없어
결국 울고 만다
물방울
음악과 글에 구제받아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