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rave #25

Tear

by 리오라
KakaoTalk_20250926_134559867.jpg 김창열


[김창열을 위한 물방울 스무 점]

알랭 보스케


가끔 지평선은

동그래지고 싶어

애를 쓰지만

왼쪽과 오른쪽을

도무지 묶을 수 없어

결국 울고 만다

물방울




Endings by Michael Jones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Engrave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