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rave #25
Tear
by
리오라
Oct 7. 2025
김창열
[김창열을 위한 물방울 스무 점]
알랭 보스케
가끔 지평선은
동그래지고 싶어
애를 쓰지만
왼쪽과 오른쪽을
도무지 묶을 수 없어
결국 울고 만다
물방울
Endings by Michael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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