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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ra윤희한때는 한중통번역사로 일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공감 가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읽은 책을 인스타와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 debbie13년 차 영어 강사. 생활 관찰자로 일상을 읽고 쓰며 나누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보보해보고 싶은 건 다해보고 삽니다. 요즘은 축구를 합니다. 목표는 얇고 길게, 즐겁게 하기입니다.
이지현이지현의 브런치입니다.- 야잉곧공개하려고합니다!
김효영김효영의 브런치입니다.
헤이두심플하고 지속가능한 살림을 기록하는 워킹맘 헤이두입니다. :)
박은진박은진의 브런치입니다.
KH오늘을 기억하고 감사해
jijae따듯하고.
이원국이원국의 브런치입니다.
구기욱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늦은오후한국을 떠난 지 11년, 캐나다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노을이 물들 무렵 늦은 오후의 고즈넉함이 마음을 물들입니다. 혼자만의 시간 브런치를 찾습니다.
JungInJungIn의 브런치입니다.- 김은아김은아의 브런치입니다.
김유경김유경의 브런치입니다.
이주하12년의 육아보고서 <책읽어주는 엄마와 작가된 딸의 기록> 저자. <12살행복한달팽이> 는 딸이 쓴 에세이. 16년차 수학강사
통콩솔이통콩솔이의 브런치입니다.
라잘꾸써먹지 못하는것을 써먹자. 구속, 억압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자.꾸준한 연마를 통한 체화, 축적돤 감성과 논리의 유연성으로 창조적인 글을 쓰자. 책과 문학에서 밥이 나온다.
생각을 더하다뭔가 대단한 걸 적는게 아니다. 걍 하고 싶은 말을 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