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민낯

by 이동수

넘치는 열정

새로운 변명

민망한 눈빛

참 열심히 사는 순간


꾸지 않은 꿈을 자랑하고

겪어보지 못한 아픔을 드러내고

하지도 않던 걱정들을 쏟아내고

참 열심히도 사는 분들


언젠가 본 사람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참 열심히도 사는 사람들

차~ㅁ 많기도 하다.


그런데 왜 이 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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