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윤규식의 생각

by lisiantak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손힘찬 작가)


우리들은 매번 어려운 순간들을 겪을 때가 많다. 때로는 머릿속에 맴도는 복잡한 생각들이 많아 나를 멈추게 하거나 아니면 우리의 걱정보다 손쉽게 문제가 해결되어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심리학자 아들러는 “인간의 고민은 전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라고 주장했다. 평소에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가까이 지내면서도 적절히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가까우면 기대와 동시에 실망감 또한 커지기 때문에 우리는 이해와 존중, 이 첫걸음을 떼지 못한다면 인관관계는 몹시 피곤해진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인간관계를 잘 형성할지를 생각해보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삶에서 우리는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시간이고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타인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나’와의 관계는 훨씬 더 중요하다.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나 홀로 있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은 그저 외로운 시간이 아니라 나를 편하게 대하면서 위로해 주기도 하고, 진취적 사고를 극대화하기도 한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키워지는 것이다.

사랑은 상처 받을 각오로 해야 한다. 사랑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삶이 편해진다. 그 이유는 쓸데없는 생각을 쉽게 잘라 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휘둘리지 않는다.


삶에서 매우 힘들 때 서점에 들렀을 때 제일 눈에 띄었던 책이 이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으로 저자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고 현실적이고 가벼운 답변 등을 통해서 생각보다 내가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으며 너무 불안해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누구나 다 어려워하는 마음이 있는데 내가 너무 힘들다는 이유로 내 중심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어쩔 때는 상대방에 대한 생각들로만 가득 차 있어서 나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모습도 있었다. 그래서 균형 있게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답변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연습과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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