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인생, 쉽게 살아 보려고요
'김민성'이 읽은 책, '칭찬이 인생을 바꾼다'(저자: 우스이 유키)
칭찬은 ‘배려+존경+감사’가 한 세트이다. 칭찬의 어휘력이 늘고, 상대방에 대한 통찰력이 예리해져도 말에서 배려, 존중, 감사가 느껴지지 않으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말은 어떤 것이든 말한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상대방에게 한 칭찬의 말도 우리의 뇌는 자신에게 한 말로 해석하고 되돌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을 칭찬하면서 자신도 왠지 모르게 행복해지는 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또 좋은 말은 행운을 부른다. 이는 최고봉의 칭찬이고 좋은 말에는 좋은 에너지가 담겨 있다. 그 좋은 에너지는 말한 사람의 몸 안에 구석구석까지 퍼진다. 그리고 칭찬 커뮤니케이션은 뇌의 기능을 높여준다. 칭찬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온화하고 편안한 표정을 갖게 되며, 플러스 사고로 전환된다. 성공을 이룬 사람들 중 약 90%는 “넌 할 수 있어”라고 칭찬을 받으며 자랐다고 한다. 그리고 칭찬을 할 때에는 오해가 없어야 한다. 칭찬을 받았는데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빌려온 말을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만약 칭찬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자신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반대로 표출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또 칭찬의 재고 조사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귀여워’란 표현보다 ‘겉모습은 강해 보이는데 성격은 귀엽네’라는 표현은 상대방 마음을 더 사로잡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칭찬의 말이다. ‘~덕분에, 자랑스러워요’ 등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하는 것은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하루 세 번 칭찬하기
책 제목을 보자마자 칭찬을 듣는 사람과 칭찬을 하는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궁금하게 되었다. 나는 평상시 칭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겐 칭찬을 한다는 것이 용기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작가처럼 우리를 빛나게 하고 주위를 밝게 바꾼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작가는 하루에 세 번은 칭찬하자고 마음속으로 정하고 10년째 이것을 습관화 해왔다고 한다. 그 결과는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관계가 원활해졌고,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며 일도 순조로워졌다고 한다. 무엇보다 작가가 한 말 중 가장 부러웠던 점은 매일매일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매일매일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루가 지나고 뒤돌아 보면 행복은커녕 그냥 지나가고 기억에 남지 않는 하루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 하루에 세 번은 칭찬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칭찬은 긍정적 에너지를 불러오고 말은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 인생을 바꿀 명문장
'행운을 바란다면 입버릇처럼 칭찬하라! 좋은 일이 행운을 부른다.'
독서코칭 지도사의 생각 더하기
하루 세 번 칭찬하며 살겠다는 목표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힌다'라는 책에 나오는 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어제저녁엔 아내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여보, 오늘 당신이 조금 늦을 거라고 전화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식사 준비를 조금 늦춰서 우리가 다 같이 저녁을 먹을 수 있게 됐어요.’ 그러자 딸아이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 지금까지 한 번도 아빠에 대해서 그렇게 자랑스러워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말을 듣고 아내는 이렇게 말했죠. ‘네 말이 맞아. 네 생각에는 아빠가 잘해주시기 때문에 엄마가 칭찬을 하는 것 같니?’ 이 질문을 받은 딸아이의 대답이 정말 근사했어요. ‘아니요. 엄마가 칭찬을 해주시니까 아빠가 점점 나아지시는 거예요’라고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