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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지프 신화>를 읽고 7문장으로 정리하기
세상은 원래 모순적이다. 카뮈가 말한 것처럼 부조리하다.
인간 역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모순적이다.
그런 사실을 이해할 때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
생각하는 힘은 모순을 극복하려는 마음에서 생기기 때문이다.
삶의 모순이 우리를 성숙하게 만든다.
진행하는 강의나 모임에 따라 '다빈치' '책곰' 등의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꿈을 이루는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