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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맘
비채맘은 '비우고 채우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글쓰기 여정에서는 삶의 무게를 비우고, 읽고 쓰면서 자유로운 중년의 시간들을 채워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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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앙미인
생각할 때는 아아처럼 시원하고 냉철하게 글을 쓸 때는 뜨아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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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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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끄적쟁이
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은 보잘 것 없지만 이어가다 보면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곤 합니다. 연관성을 가진 2권 이상의 책을 엮어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이야깃거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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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필
<공무원이여 회계하자>(2023) 출간. 읽고 쓰다 책을 쓰게 되었지만 다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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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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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작
읽고, 듣고, 쓰며 밝은 슬픔과 냉철한 행복 그리고 헤픈 다정 지향 중. <지식채널e><시네마천국> 등을 만들고,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인터뷰글쓰기>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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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러브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예술가적 삶을 지향합니다.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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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츈
Apple을 좋아하는 Designer, 모두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철학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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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5년간의 직장 생활, 431일간의 세계 일주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이야기합니다. 기고 및 강연 제안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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