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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 꿀벌 Mar 09. 2022

31 May 2017

커다란 책상과 협탁. 이사를 가면 이 두가지는 꼭 챙겨야지.

협탁은 나의 독서와 안결,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 책상은 공부와 일기를 쓰기 위해.


Accountant is like a lawyer in Australia. They make, deal with, against the rule for the money. And money is everything.


교수가 말했다. 참 마음에 드는 말이다. 재밌는 말이다. 현 시대의 돈은 정말 모든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열정이 있고, 전문성이 있고, 그걸 담담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멋있다. 


노트를 다 썼다.

새로 들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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