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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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으로 깎은 연필
상경 30년 도시의 노동자 실용 주의자. 경험했던 일들을 사실 그대로 내 맘껏 갈겨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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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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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읽고 쓰는 것 위에 생활을 놓아 두겠습니다. 제 글이 토닥토닥, 쓰담쓰담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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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해바라기센터에서 상담사로 일을 하였고 지금은 정년퇴직 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문장은,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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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을
글로 감동을, 로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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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연
아이의 한정판 말을 담은 <아이의 말 선물> <#낫워킹맘(공저)>을 썼습니다.사람들과 주고받은 말은 산문으로 담고, 풍경이 건넨 말은 동시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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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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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름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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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가
조만간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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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