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릴 때부터
착한 사람이 되라고 배우며 자랐어요.
남을 도와주는 것, 배려하는 것, 친절한 것이 좋은 거라고요.
그래서인지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누군가 부탁했을 때
무조건 "예"라고 대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면
거절해도 괜찮아요.
"아니"라는 대답도 필요합니다.
반대로 우리도 부탁할 때가 있잖아요.
그때 상대방이 "미안한데 이번엔 어려울 것 같아"라고 하면,
우리도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아요.
화내거나 서운해하지 않기로 해요.
거절은 나쁜 게 아니에요.
거절은 내 한계를 알고,
내 상황을 솔직하게 전하는 정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탁을 다 들어주려다 보면
결국 나 자신이 무너지고,
그러면 아무도 도울 수 없게 될 수도 있거든요.
오늘 하루도 감당하기 어려운 부탁이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럴 때 기억하세요.
내가 "아니"라고 말하더라도,
상대방은 다른 방법을 찾거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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