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은 글쓰게 한다.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우연히 검색하다 클릭했을거야.
몇 줄 읽다가 나갔을 수도 있어.

아니야, 이 얘기가 진짜 궁금했을 수 있겠다.

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많았나?


하루동안 브런치팀의 알림을 2번이나 받았다.

조회수가 1000을 돌파했습니다!

조회수가 2000을 돌파했습니다!

'착하다는 것은 칭찬일까?'의 조회수.


나는 어리둥절 하면서도 괜히 기분이 좋다.

제목에 끌려 클릭했다가 몇 줄을 읽지 않고

실망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누군가로부터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행복한 경험이다.

그래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나 보다.


관심이 글을 쓰게 한다.

무언가를 막 쓰고 싶은 생각이 일어났다.

공감되는 글, 함께 묵직히 감성을 나눌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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