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도 있으니
친구와의 문자...
"세월이 화살처럼 빨리 흐른다더니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을까?"
내가 보낸 문자에 친구가 답장을 보내 왔다.
멀미날 것 같은 세월의 스피드...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도 있으니
공평하지 않니?
그렇구나. 그 생각을 못 했구나.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에만 머물 수는 없다는 걸
알면서도 세월의 빠름에 아쉬워 했구나.
빨리 지나가 버렸으면 했던 일도
정말 많았었는데...
시간의 빠름이 참 감사할 때도 있었는데...
시간의 흐름이 빠르든 느리든 지금의 시간을 열심히 채워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