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삶을 살고 싶으세요?
아침에 눈 뜨면 우린 마음이 급해진다.
빨리 빨리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학교를 가든, 회사를 가든,
그런 가족을 챙겨야 하든.
빠름의 행동과 생각들이
하루종일 우리의 삶을 조급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빠름 만큼 느림도 중요할 때가 많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아주 조금씩이라도 숨을 고르자.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쉬지는 못하더라도
종종이며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잠깐 서서 숨 한번 크게 내쉴 시간은 만들어보자.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고전 속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중
거북이의 삶이 아닐까?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느려도 언젠가 정상에 서 있게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