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 맞추려는 마음을 내려놓자
나이가 들면 마음에 쌓여있는 많은 것들을
차근차근 버리게 될 줄 알았는데,
오늘도 여전히 무거운 짐 하나 쌓고
목구멍까지 치솟는 답답함을 삭이고 있다.
둘러보면 특별한 짐들도 아닌데
그냥 두고 길을 가기가
왜 이리 어려운걸까?
내 기준에 맞추려는 마음을 내려놓자.
아니 내 기준 자체를 조금 편평하게 고르기로 하자.
그 속에서 작은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