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크기는 누가 결정할까?

행복의 방과 불행의 방

삶을 들여다보면

행복의 방과 슬픔의 방이 있다.

그 크기가 다를 뿐

누구나 2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삶은

행복의 방 크기를 늘려가고

불행의 방은 저 멀리 다락방이나

좁은 구석방으로 밀어내기 위한

힘겨운 노력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방의 크기를 결정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다.

나의 집에 행복의 방을 늘리고

불행의 방을 줄이는 것은

온전히 나만 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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