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마주하는 시간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가끔은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온전히 나만 생각하는 시간 말이예요.


가족에 대한 걱정도

일에 대한 고민도

타인에 대한 신경도

잠시 꺼 버리는 거죠.


그리고 내가 빛날 수 있는 불을 켜는 거예요.

계절의 변화를 느껴도 좋고

잔잔한 음악을 들어도 좋고

멍하니 하늘을 쳐다봐도 좋겠죠.


편안하고 따뜻한 감정들이 채워진

나와의 동행으로

자연스런 행복이 퐁퐁 채워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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