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삶이든
멀리서 보면 아름답고 좋아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나름의 아픔과 슬픔이
있다고들 얘기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이 말에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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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기에 아름답다고
무조건 잘 사는 인생도 아닌 것 같고
내 아픔이 드러난다고 해서
항상 불행한 것도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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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만나게 되는 나의 초라함에도
나를 일으킬 수 있는
작은 자부심이나 긍정적인 마음이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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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남의 인생의 아름다움을
부러워하지 말자. 신경쓰지 말자.
내 인생도 멀리서 보면 꽤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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