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핀 꽃들처럼
그 어느 계절,
우리에게도 저렇게 아름다웠다고
기억해 줄 사람이 있겠지?
그것만으로도 잠시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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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니
이 계절이 지나면 볼 수 없는 꽃들을
더 오래, 더 아름답게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만나기 위해 지나야 하는
세 번의 계절에도
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록달록 하루를 살아가는 무지갯빛 일상이야기를 손글씨와 함께 전합니다. https://link.inpock.co.kr/littlespac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