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움을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나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책읽기는 늘 기분좋은 시간이다.

그런데 요즘 가끔 책을 보다가 졸릴 때가 있다.

내용이 재미없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곰곰 생각해 봤는데,

'마음이 더없이 편안해져서

스르르 무거움을 내려놓는 것이다.'

이런 무거움을 내려놓을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허브차 한 잔과 조용한 음악이 될 수도 있고

해질녘 노을 가득한 하늘,

아니면 한 편의 영화가 될 수도 있겠지.

어쩌면 몇 년 전 다녀 온 어느 도시의

사진만으로도 우리는 넉넉해질 수 있다.

무거움을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름다웠다고 기억해 줄 사람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