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우연히 두 할머니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우리 애들은 내가 아픈 거 모르지.
큰 병도 아니고 허리 좀 아픈 걸 뭘 얘기해.
얘기할 필요 없지. 괜히 걱정만 하지 뭐."
어딘가 불편하신 곳이 있는데도
자식들 걱정이 더 신경쓰이시는
부모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우리 부모님도 그러시겠지 생각하니
갑자기 울컥해진다.
알록달록 하루를 살아가는 무지갯빛 일상이야기를 손글씨와 함께 전합니다. https://link.inpock.co.kr/littlespac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