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인생, 잘 보듬고 토닥이며 지내 보자

인생 별거 아냐.

너나 나만 그런 거 아니고,

남들도 다 그래.

인생이 별거라고 으스대는 놈들이 있다면,

그건...... 인생을 모르는 거고.


- 드라마 <유행가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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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방영된 드라마에 나온

대사라고 하는데, 드라마를 보지는 못했고요.

노희경 작가님의 책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에

실려있어서 적어보았어요.


인생은 전체가 평범하거나 특별할 수는 없지요.

어느 부분은 평범하고

어느 부분은 특별할테니까요.


내가 평가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삶의 흐름은 평범하고

간혹 특별한 무언가가 톡톡 튀어나온다면

꽤 괜찮은 인생이겠죠.


인생 별거 없지만

그 별거 없는 인생도 내 것이니까

잘 보듬고 토닥이며 지내보자고요.


- 작은우주인 생각&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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