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끝말잇기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마스다 미리의 <행복은 이어달리기>에는

친구들과 끝말잇기를 했다는 구절이 나온다.

행복한 단어만 말하는 '행복 끝말잇기'

어릴 때 친구들과의 게임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로

그렇게 많은 끝말잇기를 하면서도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내가 좋아하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단어로만 끝말잇기를 하면

왠지 행복한 느낌이 더 들지 않을까?

음~ 한번 해 볼까?

독서>서재>재미>미역국>국수>수필>필통...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

그래도 이런 단어들을 떠올리면서

잠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행복은 이어달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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