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기양막파수로 입원한 산모의
상태가 위험해져서 수술을 했지만,
결국 아기를 살리지 못한다.
슬픔에 빠진 산모에게 산부인과의 양석형은
한 귀절의 글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산모는 그 문구로 인해
큰 위로가 되었다며 감사를 보낸다.
드라마를 보며 장면이 빨리 지나가 버려
자세히 보지를 못했다.
그런데 밴드페이지 구독자 중 한 분이
이 문구를 써서 게시해 주기를 부탁하셨다.
출처가 어디냐고 여쭤봤더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고 하셔서
드라마를 다시 한번 봤다.
아~ 그 때 그 문구였구나.
휙 지나갔던 그 장면에서
보석같은 글귀가 적혀 있었구나.
좋은 사람들도 가끔은 불행한 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행복한 일들이 더 많을 거라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