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조카가 코로나에 2번이나 걸려서
몸과 마음이 다 지쳐있는 동생이
카톡으로 드라마의 대사를 보내 주었다.
힘든 마음을 위로의 글귀를 읽으며
토닥이고 있나 보다.
마음이 짠하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잘 견디고 있는 것 같아
대견하고 고맙다.
누구든 삶의 힘든 시기를 지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니까 내 인생에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삶만 힘들다고 징징대다가
남이 어떻게 사는지 알면,
차라리 내가 낫구나. 인생이 다 그런거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지.
그래서 누구나 인생은 감사해야 하는 거야.
투정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