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학창시절에는 몇총사 라는 단어로 묶인

단짝친구들이 몇 명씩 있었다.

매일을 만나는데도 늘 할 얘기가 수북하고

깔깔댈 일이 많던 그런 사이.

그 가운데에서도 이 친구 때문에,

저 친구로 인해 다툴 일도 생기고

멀어지기도 하곤 했었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깨닫게 되는 건

인간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감정을 너무 많이 나누면 서로에게

지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서로 마주보며 따뜻함을 전할 수 있지만

너무 가깝지 않은 그 만큼의 거리가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그런데, 그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확실한 건 부정적인 시선보다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준다면

좋은 친구로 오래 남을 수 있을 것이다.

⠀⠀

"누군가와 친해진다는 것은

서로 상처를 주고 받지 않아도 될,

너무 가깝지 않으면서도 멀지도 않은

거리를 찾는 일이다."


그때의나에게해주고싶은이야기.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누구나 인생은 감사해야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