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기 위해 내가 해야 하는 것

저는 25년간 직장 맘으로 정신 없이 살았는데요.

지나올 때는 많이 힘들었지만

돌아보면 그 시간들이 모두 힘들기만 한 건 아니었어요.

그 힘듦과 지침으로부터 마음이 성장했고

인생을 배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 떠올려 보세요. 힘든 순간이 언제였는지.

나이, 성별, 사회적 위치, 역할 등

사람마다 힘듦의 주제와 기준은 다르겠죠.


하지만 곰곰 생각해 보면, 내가 힘들고 불행한 이유는

‘남과 비교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힘들었던 시기들을 겪었던 것 같고요.


그런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기 시작하면 사소한 것들에

다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일상의 힘들고 지친 이야기 속에서도

우린 긍정을 끄집어 낼 수 있을 거예요.


주변에 행복한 사람들을 보다보면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아서가 아니라

자기의 주변 사람이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좋은 조건들이 조금은 필요할 지 몰라요.

하지만 조건이 좋은 상태에서도

남들을 부러워하고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행복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겠죠.


내가 부러워하는 누군가도 분명 힘듦이 있을 거예요.

겉으로 드러나는 밝음에만 집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또 한 가지 행복의 방법은 나를 사랑하는 거예요.

나를 사랑하는 것이 쉬운 것 같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예요.

나를 사랑하기 위한 조건을 너무 많이

그리고 너무 높이 설정하기 때문이거든요.

누구나 생각하는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거죠.

예쁨의 기준, 부자의 기준, 대학의 기준, 회사의 기준 등

그런 기준으로 잰다면 나를 사랑하기가 쉽지 않아요.


나만의 기준에 맞춰야 해요.

특출나게 예쁘거나 돈이 많거나

좋은 대학, 좋은 회사를 다닌다고 100% 행복할 수는 없어요.

행복은 나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 지속하기 쉽다고 생각해요.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은 그냥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제일 사랑해 주면 되는거죠.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매일 일기를 쓰는데요.

맨 마지막 부분은 늘 저에게 좋은 말을 해 주고 있어요.

"수고했어!" "잘 하고 있어~" "힘내라"

"이번 한 주도 행복하자!" "오늘도 사랑해."

이런 문구를 쓸 때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 모습의 나를 사랑한다면

행복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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