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나이에 관한 책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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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책에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는
전제가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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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하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고,
사람들과의 마음 나누기를 유지한다면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늙고 있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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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늙음은 어쩔 수 없지만
(이것도 노력에 의해서 조금 늦출 수 있겠죠.)
정신과 생활의 늙음과 젊음은
내가 만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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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리처드가 한 말을 적어봅니다.
우리도 이렇게 늙어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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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말년이 흥미롭다.
면도할 때와 거울을 볼 때를 제외하면
내가 늙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