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는 좋은 방법, 울음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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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정신과 의사, 헨리 모슬리는

"눈물은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치유의 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눈물에 대해

관대하거나 우호적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누군가 눈물을 보이면

측은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한 일로 울기까지 하나',

'툭 하면 우니까 짜증난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스스로도 약해보이기 싫어

울음을 참을 때가 많죠.

하지만 울음은 마음 속에 쌓여있는

불평, 미움, 슬픔, 분노 등

나쁜 감정들을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눈물치료로

생명을 연장한 사례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으로

가끔은 울음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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