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칭찬거리 발견하기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부러워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모든 것을 갖춘 신도 아닌데
어떻게 부러움을 가지지 않을 수 있을까?
사실 불가능하다.
TV를 켜면 나보다 100배는
더 예쁜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영화 속의 집들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을 것 같은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하다.
옆집 아이는 착하고 공부도 잘 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나보다 다섯살쯤 어려보이는 얼굴로 나타난다.
이런 부러움들을 적다보면
노트 한 권으로도 모자랄 것이 분명하다.
이제 주위를 보지 말고 나만 보자.
먼저, 욕심을 조금 버려야 한다.
그래야 나에 대한 칭찬거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다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글과 글씨, 작은우주인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