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을 쉼없이 걸어가다 보면
지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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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아픈 곳이 없어도
힘이 들고 발걸음이 무거워
걸어가기 싫을 때가 있죠.
이럴 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잠시 쉬어야 합니다.
무리하게 걷다 보면
병이 나서 더 오랜 시간
멈춰서야 할 수도 있거든요.
뒤를 돌아 보면 아마 꽤 먼 거리를
걸어왔을 거예요.
쉰다는 건 멈춤이 아니라 충전입니다.
여기까지 걸어 온 나를 위해
지칠 땐 쉬어가면 좋겠습니다.
알록달록 하루를 살아가는 무지갯빛 일상이야기를 손글씨와 함께 전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littlespac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