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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이렇게 하세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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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하루 두세 번의 반복된 루틴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바쁘고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허겁지겁 음식을 먹거나

끼니를 건너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오늘은 천천히 밥을 먹어야지.' 라고 생각해도

그게 생각만큼 잘 되지 않더라고요.

천천히 먹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매번은 아니더라도

한 끼의 식사가 즐거운 순간이 되도록

노력해 보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맛을 음미하면서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 거죠.


식사 하는 시간을

잠깐의 쉼이라고 생각하고

여유를 가져보는 거예요.


아마 음식의 맛이 오롯이 느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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