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조금 더 오래 살아온 사람으로서
경험을 나누고 조언을 해주려 하죠.
그런데 그 조언이 상대방에게는
‘내 방식대로 살아라’는 강요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이런 일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자주 일어나죠
부모는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지만
자녀는 그것을 간섭이나 통제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물론 기성세대의 경험이 도움이 되겠지만
그 경험을 답처럼 내밀기보다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게 진짜 어른의 몫 아닐까요?
오늘 아침, 말보다 먼저 귀를 여는
어른이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지금 우리 곁에 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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