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이든 즐거움이 있어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1.jpg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죠.

“내가 지금 몇 살이지?”

“지금의 나이를 잘 보내고 있는 건가?”


어릴 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청춘일 땐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또 한편으론 불안하고 초조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지금의 우리가 됐죠.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인생의 어느 순간도

‘그냥 지나가는 시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스무 살에는 스무 살만의 설렘이 있었고,

마흔에는 마흔만의 단단함이 있었죠.


지금 이 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은 지치고 느려 보여도,

그 안에는 지금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기쁨들이 숨어 있을 거예요.


중요한 건 ‘어떤 나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느냐’ 아닐까요?


우리의 오늘이, 또 지금 이 순간이

빛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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