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따뜻한 거울이 되기로 해요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자신은 보지 못한다1.jpg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실수에는

민감하고 지적도 하지만

내 실수엔 무뎌질 때가 많습니다.


친구의 옷에 묻은 얼룩은 금세 말해주면서

내 셔츠에 묻은 커피 자국은

한참 지나서야 발견하는 것처럼요.


그러니까 누군가를 탓하기 전에 잠깐 멈춰서,

“혹시 나도 그랬던 적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내가 불편했던 말을

나도 누군가에게 했던 적 있었는지,

내가 지적했던 행동을

나도 모르게 했던 건 아닌지 말이죠.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기에,

서로를 비춰 주는 거울이 되어야 해요.


하지만 그 거울이 날카롭지 않고 아프지 않게,

따뜻하고 부드럽게 서로를 비춰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의 실수를 먼저 보기보다

내 마음과 내 눈빛부터 살펴보는

그런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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