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일 년에 네 번의 모습으로
당연히 오는 것이고,
그저 '덥다', '춥다', '시원하다' 등으로 느끼다가
그냥 훌쩍 다음 계절을 맞이하곤 하죠.
그런데 생각해 보면,
계절마다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 계절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잘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바다도, 과일도, 해질녘의 노을도
내 발걸음이 닿고, 내 손이 닿아야
비로소 ‘내 계절’이 되는 거니까요.
오늘 하루도 바쁘게 흘러가겠지만
잠깐이라도 계절의 한 장면을 챙겨보면 어떨까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여름 별자리,
수박 한 조각에 느껴지는 시원한 단맛,
밤마다 들려오는 풀벌레와 매미 소리,
찬물에 발 담그고 느끼는 시원함.
지금 한창인 여름이 주는 많은 것들을
꼭 누려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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