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먼저 돌보는 것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2.jpg


비행기 안전 수칙 중에 이런 게 있죠.

비상 상황이 생기면 산소 마스크를 먼저 본인이 쓰고,

그 다음에 옆 사람을 도와주라고요.


처음 들었을 때는 좀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아이나 옆 사람을 먼저 도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예요.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아무도 도울 수 없잖아요.

나부터 숨을 쉬어야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는 거죠.


우리 일상도 비슷한 것 같아요.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동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정작 나 자신은 뒷전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거든요.


내가 지쳐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해도,

결국 지친 마음은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 자신을 잘 돌보는 거예요.


충분히 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 감정을 소중히 들여다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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